바라카몬 10권입니다. ㅋㅋㅋㅋ부모님이 섬에 오시다니ㅋㅋㅋㅋ애기들과 한다선생님과의 관계는 여전히 재미있구요 특히 한다 어머니인 한다 애미씨가 진짜 재밌습니다. 우리 한다선생님이 섬에서 잘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랄지 ㅋㅋㅋ웃기달짘ㅋㅋㅋㅋㅋㅋㅋ여튼 이번권도 훈훈하고 재밌는 섬생활 라이프를 보여줬습니다. 11권도 있으니 얼른 읽고 싶습니다. 항상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섬에도 북풍이 불기 시작하자 겨울옷이 그리워진 젊은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떡 굽는 솜씨가 일품). 카와후지에게 겨울옷 배송을 부탁하는데 택배업자가 아니라 부모님이 겨울옷을 직접 들고 찾아온다! 심지어 겨울옷 외에 다른 것도 가져온 것 같은데…? 개성 찐~한 두 팀의 부모 일행이 섬을 찾아오면서 대 혼란에 빠진 하트 히트 아일랜드 코미디, 시골로 돌아가자, 초심으로 돌아가자, 제10권!
분녀네 선물가게 1
한국판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물려준 골동품을 모두 팔아야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할머니의 명령에 따라 골동품점을 운영하게 된 분녀. 그녀의 골동품 가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르바이트생 미스터 양이다. 이상한 복장을 하고 난데없이 손님 앞에 나타나 물건을 권하는 그의 모습은 어딘가 심상치 않은 구석이 있다. 과연 이 골동품 가게에서 물건을 산 사람들은 하나 같이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집앞에 걸어두면 행복한 꿈을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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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라오스
꽃보다 라오스책이 좀 옛스럽네요번역서라 그런지..그냥 라오스 여행서가 필요해서 샀는데딱히 이 한권만을 추천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그냥 여러 권 사면서 한 권 더 사는 책 그정도네요.그래도 판형이 커서 읽기는 편합니다.그건 좋아요.실용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은 아니라 그런지디자인은 촌스럽습니다.그래도 뭐 그냥 그럭저럭입니다.한국인 독자 취향은 아닙니다.동남아시아의 작고 고요한 심장부 라오스는 지금껏 서양 여행자가 손꼽는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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